Search Unity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게임을 만들려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요! 

중학생 개발팀 trifling Gamestudio

 “게임 개발은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활동입니다. 한번 개발하면 끊기가 어려워요.”

유니티 코리아에서 ‘Searcher’ 게임 개발자  trifling Gamestudio를 만나봤습니다. (이 친구들. 대단히 멋집니다.)

(좌) 오지현 에반젤리스트 / 윤시영 / 홍사훈 / 이상윤 에반젤리스트


 

– Trifling Gamestudio 팀원 :

  • 윤시영(안곡중 1, 이하 윤): 기획, 유니티 개발 및 신기술 적용, 모델링, UI 디자인, 게임 홍보
  • 홍사훈(신일중2, 이하 홍): 유니티 개발, 스크립팅, 기획 수정, 자바 활용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구동

– <Searcher> 게임 소개 :  

  •  전세계의 미스테리한 장소(피라미드, 카타콤, 세상 어딘가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숲 등)를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든 것이 미로라는 사실입니다. 미로로 된 미스터리한 장소 안에서 플레이어는 Searcher(길을 찾는자)가 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서 게임을 즐깁니다.

세부 게임 세부 소개 (클릭)


  

“저희 게임 개발에는 유니티 2017.3을 활용되었구요. 2018년 7 월 출시 예정이며 MWU  2018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학생 수상 시 5월 출시 예정입니다.”

 

(editor) 프로젝트 발표는 수준급.. 갓 중학생 된 윤시영 학생의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인상적이었죠.

 

유니티 이상윤, 오지현 에반젤리스트 및 유니티 담당자들에게  trifling Gamestudio의 프로젝트 제안서 전달 중입니다.

 

팀 소개를 부탁드려요

(윤) “안녕하세요, trifling Gamestudio입니다. 저희는 두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었고, 저(윤시영)는 모델링, UI 디자인, 개발, 기획, 게임 홍보를 주로 담당하고, 형(홍사훈)은 스크립팅, 유니티 개발, 기획 수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명인 ‘trifling’은 ‘자질구래한, 사소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사소하고 별 것아닌 것을 기반으로 간절한, 인생게임, 자연스러우면서 고퀄의 게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유니티 활용 계기를 알려주세요

(윤) “2017년 개발팀 구성하였습니다. 2017 유니티 로드쇼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었는데요, 구글x유니티 워크샵에 참석하고 올해 2018 MWU ‘18 Awards 학생 부문에도 제출해봤습니다. 2019년 스토어 런칭, 수익화까지 계획 중에 있답니다.”

(윤, 홍) “저희 둘은 직접 만나지 않고 Searcher 제안서를 통해 상호 피드백을 교환하였고, 게임 후 진행할 FB 및 포럼도 이미 만들어 두었습니다.”

<‘About trifling Gamestudio’ 제안서 중 일부 발췌> (editor) 각자의 작업 공간을 찍어서 올려둔 것도 센스가 넘쳤고, 게임과 스튜디오의 로고 디자인도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 타이틀 화살표 아이디어는  좌표를 기준으로 미로를 찾는 게임이라 로고에도 해당 아이디어를 접목했다고 하네요.

 

Unity 활용기 및 첫  개발기 소개 부탁합니다

(홍, 윤) “Unity 시스템 정비가 잘 되어있고, 개발의 민주화에 적합하여 활용했습니다. 특히 원격으로 일하는 저희 둘에게는 유니티 콜라보레이트(Unity Collaborate) 기능이 원격으로 일하는 데에 활용하기 손쉬웠습니다. 저희의 유니티 스킬업이 더 된다면, 씨네머신이 특히 활용해보고 싶은 기능입니다. 저희 게임 Searcher에 추가 예정 중인 유니티 서비스 및 신기술에 관심이 높고요, Unity Ads (메뉴의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차지하도록 ads 배치 예정), Unity Cinemachine는 각 스테이지의 컷씬을 만들때 사용 예정입니다.”

(editor) 윤시영 학생은 1년, 홍사훈 반년 정도 유니티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개발팀을 만들면서 유니티를 시작했고 독학으로 습득했다고 해요.

 

Searcher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윤, 홍) “Searcher 게임은 지역 이름(뉴욕 등)으로 3개의 stage와 1개 챌린지 stage가 매주 추가되는 형태인데요,  챌린지 stage는 리텐션을 위한 스테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개발 단계, 버튼 몇가지 활용해서 간단 씬 확인할 수 있었음. 지역 별 퀴즈 맞춤 여부에 따라 하트(목숨)가 사라지거나 유지되고, 각 지역별 랜드마크 및 세계사에 대해 기본 질문이 추가됩니다.”

 

 

 

 

 

 

 

(editor) 현재 더미로 잡혀있는 오브젝트들은 출시 때까지 로우 폴리곤 형태로 제작해서 보여지게끔 할 예정이고요, 트레일러 영상의 피라미드는 에셋 스토어의 에셋 ‘코트 야드’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게임 속 영어 단어 선택도 탁월한데요, 공부와 개발은 어떤 관계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윤, 홍) “게임에 영어 단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합니다. 개발을 위해서는 물론 수학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구요, 게임에 국가/지역별 스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역사까지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 학년제로 시험이 없지만, 학업과 병행을 효율적으로 진행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Unity 개발 시 주로 이용하던 커뮤니티나 특별히 공부했던 영역이 있었나요

(홍) “독학으로 습득하다보니 3D 최적화 엔진으로 UI 스타트신 2D 로 제작 시에 개념 이해하는데에 어려웠고, 업데이트 시 crash 겪었을 때도 쉽진 않았습니다. 유니티 학습은 도서나 자습서를 활용했는데요, 특히 영문자료가 많아서 해석을 일일이 하면서 기술을 습득, 더불어 영어공부까지 하게 되었죠. (윤) 아직 영어 영상은 조금 어렵습니다. 질문은 유니티 허브 Q&A를 활용했고 막힐 때 질문하느라 일주일 5회 정도는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모델링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려요

(윤) “기본적인 모델링은 마야(maya)를 활용하며, 블렌더 번거로운 작업 시 수정/익스포트가 편하여 활용합니다. 국내에서 활용도가 훨씬 높은 맥스(3d max)도 활용하려 하구요, 물론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도 활용하지요. 간단한 작업은 가끔 PPT로 디자인하기도 합니다.”

(윤, 홍) “디자이너를 영입해볼 까 생각도 해봤지만, 간단한 스타일의 스프라이트를 원하므로 원화/그림 그리는 친구들과의 협업이 쉽지는 않아서 저희가 디자인까지 모두 하고 있어요. 로고, 홍보용 포스터, 이미지 등도 물론 직접 제작합니다.”

 

(editor) 하루 중 개발하는 시간은 윤시영 학생의 경우 오전 5 – 8시, 홍사훈 학생의 경우 6시 20분부터 등교 전까지 그리고 하교 후 저녁 먹기 전까지라고 합니다.

 

개발과 학업의 병행이 쉽지 않을텐데요

(홍) “앱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아주 간단히, 이클립스도 활용합니다. 모두 개발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고요, 특히 스크립트 적게 활용할 수 있는 유니티가 간편합니다. (윤) 트레일러나 간단한 영상 제작 시에도 유니티 활용하고요, 가끔 학교 제출물 제작 용으로도 유니티를 활용해서 결과물을 만들기도 해요.”

 

 

 

 

 

 

 

 

 

이상윤 에반젤리스트와 trifling Gamestudio의 프로젝트 체크 중, 이 에반젤리스트의 실제 모델링 사례도 함께 보고 있는 윤시영 학생과 홍사훈 학생

 

 

 

두 학생의 꿈은 무엇인가요

(윤)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 목표, Unity 엔지니어/아트 쪽으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홍)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에요. 저도 윤시영 학생과 동일하게 Unity 개발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editor) 두 학생의 꿈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개발 꿈나무를 위해 Unity도 성실히 달려가겠습니다.

더욱 풍성한 유니티 코리아의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To be continued…

– 에디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