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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프로젝트의 안전성 개선을 위한 솔루션 – 가상 현실

, 3월 5, 2020

AEC

영국 최대 규모의 민간 건축 회사 중 한 곳인 Laing O’Rourke는 리프트 팀이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전에 Unity의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통해 제작한 몰입형 가상현실(VR) 크레인 시뮬레이터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안전 관리 및 교육은 건축 업계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Dodge 데이터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 수준의 안전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VR은 향후 3년 내로 안전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중 하나로, 이미 한발 앞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Laing O’Rourke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책임자 그레이엄 브리얼리(Graham Brierley)는 유나이트 코펜하겐에서 유니티와 협업한 경험을 공유하고, VR이 AEC(건축, 엔지니어링 및 시공)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Laing O’Rourke에서 Unity로 인터랙티브 VR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프로젝트 안전성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생산적이며 지속 가능한 건설 업계 조성에 기여한 방법을 살펴보세요.

게임에서 크레인으로

Laing O’Rourke는 오랫동안 획기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업으로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기존의 소프트웨어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되자, 브리얼리가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 나섰습니다.

건설 업계에서 사용하는 기존 소프트웨어에서는 적합한 솔루션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한 브리얼리는 다른 업계로 눈길을 돌렸고, Unity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Unity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건축 관련 경험이 없는 두 명의 게임 개발자를 고용했습니다. 물론 위험 부담이 컸지만, 그 결정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브리얼리는 “두 사람은 당시 저희에게 정말 필요한 인재였습니다. 건축 업계의 엔지니어나 기술자라고 해서 반드시 개발, 코딩 및 데이터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춘 것은 아니거든요.”라고 말합니다.

현재 브리얼리의 팀은 Unity를 사용하여 VR 및 증강 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가장 복잡한 현장 건설 활동을 단순화하고 위험을 줄이는 등 혁신을 실현합니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안전 도모

현장에서의 크레인 작업은 항상 위험이 따르므로 작업자들이 끊임없이 구두로 소통해야 합니다. 크레인 운전자는 대개 단독으로 작업하며 현장에 있는 리프트 팀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팀은 현장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한 번에 두 대 이상의 크레인이 운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프트 팀은 서로의 제약 사항과 관점을 이해해야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Laing O’Rourke는 Unity와 신규 채용된 게임 개발자들을 통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작업자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VR을 사용하여 크레인 작동 및 커뮤니케이션을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몰입형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크레인 시뮬레이터는 높은 공중에서 작업하는 크레인 운전자의 시점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 교육에서는 크레인 운전자와 크레인 작동을 지시하는 신호수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여러 VR 헤드셋을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크레인 운전자는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가상 크레인을 제어해야 합니다.

모든 팀원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

 

Laing O’Rourke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기술을 2일 교육 과정에 도입했습니다. 검증된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이 교육은 리프트 팀이 복잡도가 더 높은 기기를 다루고, 바쁜 건설 현장에서 리프트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이론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 교육에서는 크레인 운전자와 신호수 간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체 리프트 팀의 환경, 과제 및 관점까지 시뮬레이션했습니다. Laing O’Rourke는 VR 크레인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리프트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고 협업 및 공유 학습을 촉진할 수 있었습니다.

Laing O’Rourke는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는지, 또 교육의 목적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성공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Unity를 통해 얻은 수상의 영예

Unity에서 VR 크레인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Laing O’Rourke는 Unity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 업계의 혁신과 우수성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최근에는 VR을 사용하여 템스강 조류 수로 터널에 대한 임시 코퍼 댐 점검 교육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이 툴을 사용하면 엔지니어가 테더링되지 않은 VR 헤드셋과 PC의 마커 툴을 활용하여 실습 교육, 참여 및 브리핑을 주관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위험 요소를 심층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안전 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nity로 제작한 VR 툴은 TechFest의 ‘Best Use of Technology: Health, Safety & Wellbeing Award’ 부문 최종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또한 Laing O’Rourke는 VR 크레인 시뮬레이터로 Unity Awards 2019에서 최고의 AEC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실시간 BIM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Unity Reflect를 워크플로에 구현하고 있습니다.

AEC 업계에서 Unity를 활용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6 replies on “건설 프로젝트의 안전성 개선을 위한 솔루션 – 가상 현실”

Virtual reality training is a great advance to train workers using machinery simulators in dangerous scenarios.

I was working on a similar project in Unity 5 years ago for Bauma2016 in Munich, when there was still only Oculus DK2. We did something more, not only VR but AR, in a real cabin from Liebherr we putted a greeenscreen. Everything physically proper. There was also a real platform. Can be seen here : https://www.youtube.com/watch?v=Ww3gyhXoDNw . All the data is realtime data from the real crane cabine – Beckhoff TwinCAT software system. Best thing was that we could put to the system some data about the simulated wind conditions and we putted an orcane wind conditions. First time the engineers could see that to real crane stops when he hits really extreme weather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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