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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니티는 2021년 Unity 로드맵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후 로드맵에서 다룬 계획을 실현하고 있는 유니티 팀을 일부 차례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주얼 스크립팅 팀을 소개합니다.

Unity 2021 로드맵에서 2021년 개발 우선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드맵 포스팅을 게시한 이후 수집한 피드백을 고려하여, 앞으로는 정식 버전으로 제공되는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Unity에 필요한 새로운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 데 더 집중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에디터로 작업할 때의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편의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Unity 로드맵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로드맵 실현 계획과 관련하여 Unity 사용자와 소통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유니티 내부의 기술 개발 과정을 공유하여 유니티가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비주얼 스크립팅 팀의 개발 매니저 아담 블라후타와 테크니컬 리드 테오 리차트를 소개합니다. 두 분의 도움을 받아 지금부터 비주얼 스크립팅이 무엇인지, 그리고 비주얼 스크립팅이 2021년 Unity 로드맵의 상위 6가지 개발 우선 순위 중 하나를 차지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Warhammer: Underworlds Online을 플레이해봤다면 이미 비주얼 스크립팅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이란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게임과 앱에 사용되는 로직을 제작할 수 있는 워크플로입니다.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시각적인 그래프를 사용하므로,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가 로직을 설계하거나 빠른 속도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창의성을 유연하게 발휘할 수 있는 비주얼 스크립팅은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합니다. 아담은 이전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비주얼 스크립팅을 활용했다면 워크플로가 얼마나 달라졌을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의 저에게 비주얼 스크립팅을 선물하고 싶어요. 씬을 검토 받기 위해 인터랙터블(interactable)이 추가로 필요했던 레벨 디자이너가 있었는데, 개발자들이 모두 다른 기능을 작업하느라 바빠서 당장 도와줄 수 없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어요. 또, 제가 아이디어를 완전히 잘못 통합해서 한 아티스트의 UI를 망쳐 놓은 것에 대해서도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로직을 서버로 직접 푸시할 수 있는 방법만 있었다면 저희 팀원들 모두 iOS 핫픽스를 제출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비주얼 스크립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자,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코딩을 사용하여 해결해 왔던 다른 사용 사례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을 통해 로봇 공학과 같은 중요한 학문 분야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될까요? 이 기술의 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Unity는 항상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니까요.

하지만 코딩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비주얼 스크립팅의 목적은 아닙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의 진짜 목적은 아티스트나 디자이너와 같은 비개발자와 개발자 간의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은 고속 통근 열차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가야 하는 것은 같지만, 불필요한 정차나 지연을 없앴기 때문에 목적지에 훨씬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테오는 “훌륭한 비주얼 스크립팅 솔루션이 있으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어서 게임 실행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이 없으면 프로그래머가 모든 게임플레이와 미적 요소를 모두 책임져야 하므로 작업의 능률이 크게 저하됩니다. 프로그래머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각 프로젝트에 맞게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광범위한 고수준 노드 라이브러리와 함께 비주얼 스크립팅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 캐릭터 간의 대화와 같이 스크립트가 있는 이벤트 제작
  • 새로운 플레이어 기술 정의
  • VFX 제작
  • 레벨에 트랩 추가
  • 자동 생성되는 가드와 같은 노드 삽입
  • 트리거 박스 조정
  • 씬에 적합한 애니메이션 선택
  • 기타 등등

코드 작성을 좋아하신다면 비주얼 스크립팅과 코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드가 항상 제공되기 때문에 작업에 가장 효과적인 워크플로를 필요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을 사용하여 나중에 진행할 프로젝트를 위해 템플릿을 미리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모든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유니티는 아티스트를 위한 툴과 기능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1년 유니티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시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실시간 인터랙티브 그래픽, 콘텐츠, 그리고 경험을 제작하는 전체 과정의 직관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었다고요? 여기에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을 활용하면 코딩 대신 노드를 활용하여 빠른 액션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 스크립팅이 프로젝트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흥미롭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Unity 포럼을 방문해 주세요.

 

22 replies on “2021년 Unity 로드맵: Unity 비주얼 스크립팅 팀”

Sharing visual scripts is the worst part of using visual scripts. Here’s a solution I’ve seen used elsewhere.

One thing I really wish Bolt supported was a hash string thing for copying and pasting bolt code online. Here’s how it could work. You select the bolt graph things you want to copy and share from the graph. You right click and choose copy hash string. You then paste that hash string to a blog post, or forum, or chat, or wherever. Users can then copy that string and paste it into the Bolt graph and it appears. This would save me save so many headaches of trying to exactly recreate graphs from your tutorials and I get a tiny detail wrong.

I really wish you guys would actually finish something (you know, make it stable) before introducing “the next big thing” for a change.
I’m still waiting for things showcased 3 years ago to be production ready and all of them are a lot more important than visual scripting.

I see no mention of Bolt 2 here. Are you still looking to release that at some point? My guess is you’re assessing the rate of adoption to decide whether or not to invest more resources into Bolt 2.

Not in the form that it was originally planned as a disparate, tacked-on 3rd party product. The best parts of Bolt, Bolt 2, (and DOTS VS) are being integrated into a cohesive and unified suite of Visual Graph Tools (including Visual Scripting Graph, Shader Graph, Visual Effect Graph, and others) in Unity built with Graph Tools Foundation. More info (with specific references to Bolt 2) in this Visual Scripting roadmap update from Laurent Gibert, Sr Product Manager @ Unity

https://forum.unity.com/threads/visual-scripting-roadmap-update-september-2020.978732/

Thanks for the detailed response. Good to hear they’re being unified, I’m hoping the API will be public so we can build our own VS tools on top of it.

This visual script arent for noobs.
U must yo know Code yo understand his Logic. Is a waste of time . lies and false promises

i think its pretty nice for artists and Manager to see how the code is working an make themshelf small changes if they want.
but as as programmer its a hell.

An advice: stay away from the crappy Bolt, I tried and after one month I rewrote everything, my manager was happy… Prefer Playmaker for sure.

Also, it says “explains the roadmap for next year” in first paragraph but its already 2021 now :) Might seem confusing

I already knew that. Thanks!

What I meant is that if you want people who never have done programming to use Visual Scripting (it’s what this article is all about), you should take care are make sure they can learn properly without any obstacle. At the beginning of that documentation: “Note. For versions 2019/2020 LTS, download the visual scripting solution from the Unity Asset Store.”
(I’ve been using Unity for 9 years and I know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ackage version and the Asset Store version are minimal, but maybe a beginner don’t, and those little things may put him off)

Thanks again for taking time to answer my comment.

Just found out about bolt and I’m stoked! This might be perfect for our designers to build simple POCs without the help of a developer.

You can use the option at the bottom of the docs page Report a problem on this page to report issues and provide feedback on the docs.

How would a new user of visual scripting know what the problems of the docs are versus their problems conceptualising what’s supposed to be going on, or is wrong?

Why would an experienced user be doing more than skimming the docs?

This isn’t chicken/egg.

The docs need to be excellent for a field of endeavour that’s attempting to be empowering. Nobody will do that for you, pay someone inter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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